코스닥 등록기업인 원익은 23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진용시스템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원익은 보유중인 진용시스템 주식 1만410주 전량을 1억3천만원에 매각했다.

이로써 원익의 계열사는 11개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