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원.에이텍시스템 24일부터 거래개시
온라인 광고대행 업체인 드림원(자본금 21억5천만원)은 지난해 66억원의 매출에 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황지윤 대표이사 등 7명이 50.6%,우리기술투자 등 3개사가 9.5%의 지분을 각각 갖고 있다.
발행가는 2천3백원(액면가 5백원)이다.
액정화면(LCD) PC및 LCD 모니터 등을 생산하는 에이텍시스템(자본금 57억2천만원)은 지난해 4백49억원의 매출에 31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신승영 대표이사 등 10명이 34.5%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발행가는 2천2백원(액면가 5백원)이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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