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라인은 18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2001 사업년도부터 미국의 암웨이사에 주방기구(냄비류와 후라이팬류) 등의 납품을 개시한 바 있으며 약 13억원 정도 주문을 받아 이중 50%를 납품완료했다"고 밝혔다.

셰프라인은 이외에 현저한 주가급등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 할만한 것으로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