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자동차부품제조업체인 창원기화기공업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대성산업은 창원기화기공업과의 채무보증 완전 해소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대성산업그룹의 계열사는 25개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