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신한캐피탈은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15일까지 1년이며 신한캐피탈은 신한은행과 오는 12월3일 만기의 1백억원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