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10일 후순위채권 3,000억원을 판매 완료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7일 판매개시한 뒤 나흘만에 전량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판매 만료일인 29일보다 18일 앞당겨진 것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