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하나투어는 9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9일까지 6개월이다.

하나투어는 지난 2,3월에도 서울은행과 각각 10억,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전 보유주식수는 총 33만9천932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