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는 7일 자기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6일까지 1년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216만7천240주(11.57%),80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