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엠뱅크는 오는 9일부터 상호가 옵티위즈로 변경돼 매매개시된다고 7일 밝혔다.

엠뱅크는 또 주당 액면가가 종전 5천원에서 1백원으로 변경돼 주식수가 1천666만4천350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