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1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2일까지 1년이며 계약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20만주(0.60%),30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