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오는 7일부터 일반인을 상대로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판매한다.

금리는 연8.0% 확정금리로 만기는 5년9개월이며 3개월단위 이자지급식과 3개월복리 만기이자지급식 두 가지 종류로 발행된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