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내달 2일 부터 은행연계계좌를 이용한 사이버 주식매매 수수료를 기존의 0.10%에서 0.09%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메리츠가 사이버 주식거래를 위해 업무제휴중인 은행은 국민, 주택, 한빛은행 등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