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유상증자 실권주 33만5천180주를 제3자 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정내역은 박종국 8만주,신현웅 7만5천180주,이현철 이정숙 임진우 각 6만주 등 총 33만5천180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