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택산아이엔씨는 오는 5월21일 영국 현지법인 ''택산 UK''를 설립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택산아이엔씨는 "현지 조립생산기지의 확보를 통한 디지털셋톱박스 생산으로 경쟁력을 얻기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현지법인에 대한 총 투자금액은 3천3백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