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씨 분기매출 37% 증가 27억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어났다.
씨피씨 관계자는 "시장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환율 상승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씨피씨는 매출의 85%를 수출에서 거두고 있다.
그는 또 "올해 매출 목표를 당초의 240억원에서 약 200억원으로 수정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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