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는 24일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신한.주택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4일까지 6개월이다.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21만1천주(6.41%),34억7천7백여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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