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스코사의 주가가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3% 이상 하락했다.

애널리스트와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은 시스코의 실적경고가 업종 전반의 가격하락을 부추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시스코는 이날 전일대비 3.14% 하락한 16.65달러로 마감됐으며 거래량은 개장 두시간만에 1억주를 넘어섰고 장마감까지 약 18억주가 거래되 이날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