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지분 낮은 저평가주 주목'..현대증권
또 벤처기업들의 경우 코스닥시장에만 의존하고 있는 자금순환창구를 M&A를 통해 다변화할 수 있으며 차익을 노린 대주주의 주식매도행위와 방만한 경영을 근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증시수급에도 긍정적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은 "M&A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현금흐름이 풍부하면서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저평가된 저PER.저PBR주 <>현금자산이 시가총액보다 낮은 기업 <>대주주지분이 낮고 내부유보율이 높은 기업 <>양호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나 모회사와 자회사간 지분구조가 단순한 기업등을 꼽았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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