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협회 세계총회(IIFC)와 연결된 제6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국가 투자신탁협회 회의가 18일부터 3일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일본 중국 호주 싱가포르 등 10개국 대표 17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각국의 투신산업 현황과 변경된 제도,신상품 등이 소개되고 연금체계 펀드평가 판매망 등 투신업계 현안이 토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