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6일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4월16일까지 1년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929만9천520주(2.88%),990억9천2백여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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