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대영에이앤브이는 14일 이사회를 열어 아이스타뮤직에 57억8천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48%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대영에이앤브이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영에이앤브이는 한석창씨가 제3자배정의 신주취득으로 지분 22.75%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인 유재학의 지분은 19.43%에서 14.46%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