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테크노세미켐은 13일 중국 삼환공사와의 합작법인 설립설과 관련,"지난 1월 재공시한 내용이외의 현재 추가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내달 12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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