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장의 실적호전 등을 바탕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9일 종가는 지난 주말보다 3백50원 오른 3천3백20원(액면가 5백원).1·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6% 이상 늘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초반 바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회사 관계자는 "1·4분기 매출액이 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2억원에 비해 크게 늘어나면서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이 각각 1백%를 웃돌고 부채비율은 64%로 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