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엠케이전자는 2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 만기된 6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0월2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주식 보유수는 53만7천508주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