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나라엠앤디등 코스닥위 예비심사 통과
예비심사 대상업체는 당초 15개였으나 아이스디지텍과 탐시스템이 청구서를 자진 철회해 13개 업체만 심사를 받았다.
코스닥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시그마컴을 비롯 서화정보통신 사이어스 마스타테크론 인프론테크놀로지 모보아이피씨 나라엠앤디 등 7곳을 통과시켰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다음달 공모를 통해 지분분산 요건을 충족한 뒤 빠르면 5월께 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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