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덴소풍성은 28일 최대주주가 덴소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덴소풍성은 풍성모터스가 보유주식 35만주를 처분해 덴소외 1인의 보유지분이 40%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반면 종전 최대주주인 풍성모터스외 2인의 지분은 43.46%에서 39.96%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