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한일은 올해 무배당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지난해에는 1천5백원을 배당했었다.

한일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영업외 수지악화로 19억6천9백만원의 손실로 돌아섰다고 밝혔다.99년에는 33억6천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