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성원건설(1우)를 우선주 감리종목 지정에서 해제한다고 16일 공시했다.

◆ 참고: 우선주 감리종목 지정 현황 (16개 종목)
경향건설(1우), 국제상사(1우), 남선알미늄(1우), 남한제지(1우), 동방아그로(1우), 동양강철(2우B), 동양철관(1우), 벽산건설(1우), 삼미특수강(1우), 서울식품공업(1우), 성원건설(1우), 신호제지(1우), 쌍용양회공업(2우B), 진도(1우), 한신공영(1우), 핵심텔레텍(1우).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