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오롱은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빛 조흥은행과 각각 50억원씩 체결해 만기된 총 1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2월15일까지 9개월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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