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보진재는 13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44.7% 증가한 3억5천4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4억4천4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71%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회사는 순익증가로 올해 주당 250원을 배당키로 했다.지난해에는 2백원을 배당했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