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9일 의약품 의료용구 도소매업체인 유나이티드인터팜에 13억원을 출자해 지분 39.4%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유나이티드인터팜의 자본금은 2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