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렉트론=지난해 매출액이 5백35억원으로 1백38.7% 증가했으나 17억원의 경상손실과 15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함.배당은 없음.

△웅진코웨이=지난해 매출액이 1천2백53억원으로 1백26.1%,순이익은 1백14억원으로 1백38.3% 각각 늘어남.

△한통프리텔·한통엠닷컴=임시주총에서 합병을 승인받음.합병기일은 5월1일.7일부터 26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을 접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