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은 7일 최대주주가 현대차에서 기아차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기아차는 현대차가 보유중인 지분 11.52%를 전날 사들였으며 정몽구 회장의 지분은 7.16%로 변동없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