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태경화학은 올해 주당 1천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태경화학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66.96% 증가한 18억7천7백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경상이익은 24억6천7백만원으로 전년보다 45.85% 향상됐고 매출액은 227억8천7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4.57% 증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