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 일본에 합작법인 설립
합작법인은 자본금 3,000만엔으로 출범하고 인터엠과 일본인 아사히나다까푸미가 각각 50%씩 출자키로 했다.
인터엠 관계자는 "기존에는 일본업체 야마하, JVC 등 브랜드로 수출했다"며 "현지 법인을 통해 인터엠 브랜드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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