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5~14일 월드컵 입장권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월드컵 예선전 입장권을 인터넷을 통해 신청한 사람중 48명을 추첨, 입장권 구입액을 환불해줄 예정이다.

인터파크 이상규 부사장은 "지난달 27일부터 인터넷 접수 개통후 하루평균 4만매 이상의 접수가 인터넷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