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철강은 28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2월28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8만5천60주(4.51%),7억5천9백여만원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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