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서능상사는 27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현행 5천원에서 5백원으로 액면분할하기로 했다.

또 사업다각화를 위해 인터넷 관련사업,엔터테인먼트 제반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서능상사는 내달 15일 주총을 개최 액면분할 및 사업목적 추가등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