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엠뱅크는 21일 유동성 확보를 주식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액면분할키로 했다고 밝혔다.

엠뱅크는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을 내달 23일 개최키로 했다.
구주권 제출 예정기간은 3월24일부터 4월24일까지이며 신주권은 5월9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