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순이익이 30%이상 증가한 기업 가운데 한국컴퓨터 현대백화점 일성신약 한섬 등의 주가수익배율(PER)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증권은 21일 투자가이드 자료를 통해 이같은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