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은 자산재평가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에 따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77.93% 감소한 305억원에 그쳤다고 공시했다.

경상이익도 441억원으로 전년보다 77.43%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