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안전운항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2,7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부문별로는 안전운항과 관련해서 750억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1,95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