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동양알엔디는 15일 한국통신IMT에 9천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0.005%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IMT-2000 사업진출을 위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