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대백신소재가 반도체 특수소재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대백신소재는 14일 총 2백억원을 투자해 경북 영주시에 2천평 규모의 반도체 특수소재(NF3) 생산공장을 올 연말 완공목표로 이달중에 착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반도체 특수소재 시장에 조기 진출키 위해 신규시설투자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