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인터넷 및 정보통신관련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영풍은 오는 28일 주총안건으로 주식소각 및 중간배당 신설안 정관변경안을 상정키로 이사회에설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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