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은 13일 제3자 피인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다만 외자유치설은 구체적인 여부에 대해 검토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외자유치 여부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5월12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