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2일 한국통신IMT에 144억원을 출자,지분 0.8%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