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9일 고속도로 휴게소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룡건설은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라고 밝혔다.

계룡건설은 내달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