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삼우통신공업은 8일 SK IMT에 15억6천8백여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0.098%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삼우통신공업은 IMT-2000 컨소시엄 출자를 통한 무선통신 장비분야의 진출로 종합 통신장비 기술 발전에 참여키 위해 출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자예정일은 9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