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창민테크가 주주이익보호 및 주가안정을 위해 자본감소를 결의했다.

창민테크는 8일 공개적인 장내매수를 통한 임의소각으로 보통주 22만주(액면가 5백원)를 감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장내매수 예정기간은 3월29일부터 4월26일까지이다.

이에 따라 감자후 자본금은 25억9천만원(518만주)로 줄어들게 된다.

주총은 오는 3월26일 개최할 예정이며 25일부터 3월3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

[한경닷컴]